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의 영문 명칭인 'Buldak'(불닭)의 상표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중 지식재산처에 출원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외에서 'Boodak' 등 모방 제품이 급증하며 수출 차질 우려가 커진 데 따른 대응이다. 삼양식품은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서 상표권 분쟁을 벌이고 있으며, 국내에서 영문 상표권을 먼저 인정받아 해외 권리 주장의 근거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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