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9일 오전 11시 11분께 대전 대덕구 삼정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 차량 14대, 인력 37명을 투입해 32분 만인 오전 11시4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덕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두차례 재난 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사실을 전하며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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