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12.3 계엄을 저지한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라며 노벨상 후보 기사를 링크했다
해당 기사에는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정치학회(IPSA) 서울총회에 참석했던 일부 전·현직 정치학회 회장이 비상계엄을 이겨낸 대한민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올해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노벨평화사 후보로 추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세계정치학회는 지난 1949년 유네스코 후원으로 설립된 세계적 학술단체로 2년에 한번씩 총회를 열고 있으며, 이들은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의 노력을 '빛의 혁명'이라고 규정하며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에서 12.3 비상계엄을 이겨낸 우리 대한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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