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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도시공사가 정부의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경기 의정부시 산하 의정부도시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평가 97.92점(우수) 대비 0.58점 상승한 98.5점을 획득했다. 이는 공사 창설 이후 최대 점수다.
평가에서 공사는 △공시정보의 공표주기 점검 △비공개 세부기준 근거조항 명확화 △정보공개 청구 처리 현황 상시 점검 등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정보공개 품질 향상에 주력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기관은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정보공게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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