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스피돔 경륜장 넘어 ‘가족형 복합 문화 공간’ 변신 눈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광명 스피돔 경륜장 넘어 ‘가족형 복합 문화 공간’ 변신 눈길

경기일보 2026-02-19 13:05:31 신고

3줄요약
자전거 헬멧을 형상화한 광명스피돔 전경.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자전거 헬멧을 형상화한 광명스피돔 전경.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서울 근교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광명스피돔이 경륜 경주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레저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9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광명스피돔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다.

 

광명스피돔은 자전거 헬멧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부터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벨로드롬에선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

 

광명스피돔 페달광장에서 아이들이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광명스피돔 페달광장에서 아이들이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광명스피돔이 각광받는 핵심적인 이유는 ‘경기장 밖’의 풍성한 콘텐츠에 있다.

 

스피돔 외부에 조성된 ‘페달광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레저 공간이다. 이곳에선 자전거를 비롯해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별로 다양한 지역 축제가 열려 활기찬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내부 시설도 가족 친화적으로 꾸며졌다. 어린이를 위한 전용 놀이방과 도서관은 물론이고 인형 뽑기, 농구 게임, 동전 노래방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췄다.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경주가 없는 시간에는 벨로드롬을 시민들에게 개방, 일반인 대상 ‘트랙 자전거 강습’을 진행한다. 선수들만이 누빌 수 있었던 전문 트랙을 직접 달려보는 경험은 자전거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단순한 경륜장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