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태장초, 전국 배드민턴 무대서 일냈다…이용대배 ‘우승·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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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태장초, 전국 배드민턴 무대서 일냈다…이용대배 ‘우승·동메달’

경기일보 2026-02-19 13:0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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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태장초 선수들이 13일 열린 ‘2026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배드민턴 최강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장초 제공
수원 태장초 선수들이 13일 열린 ‘2026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배드민턴 최강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장초 제공

 

수원 태장초가 전국 배드민턴 대회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7일부터 13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배드민턴 최강전’에서 태장초 선수들이 우승과 3위를 동시에 거머쥐며 지역 배드민턴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남녀 초등 선수 약 600명이 참가해 학년별 단식·복식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이어진 일정 속에서 유망주들의 스피드와 집중력이 돋보였다.

 

가장 빛난 팀은 단연 태장초였다. 남자 5학년 복식에 출전한 정시우·진민준 조는 탄탄한 수비와 과감한 공격 전개를 앞세워 정상에 올랐고, 남자 4학년 복식의 이준희·안시윤 조 역시 끈끈한 호흡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전국 규모 대회에서 두 개 조가 나란히 입상하며 팀 전력의 균형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태장초 배드민턴부를 이끄는 장훈희 코치는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력으로 이어졌다”며 “기본기와 팀워크를 더욱 다져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 이용대가 직접 현장을 찾아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용대는 참가 선수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도전과 성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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