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우리나라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후) "세계 각국의 저명한 정치학자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며 "대한민국은 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민국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추천인에는 파블로 오냐테 스페인 발렌시아 대학 교수, 데이비드 패럴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교수, 아줄 아구이알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 교수가 포함됐다.
추천 사유는 한국 사회가 당시 헌법적 위기에 직면했으나 시민 참여 등에 기반해 헌법 질서를 복구했다는 점을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1주년 특별성명에서도 "비무장 국민의 손으로 평화롭고 아름답게 쿠데타를 막아낸 것 역시 세계 역사상 최초였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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