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역 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실질적인 취업·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파주시는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의료기기·생활용품 분야 생산 및 포장 ▲반도체 분야 생산·자재검사·정비·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제품 조립 및 배송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 면접과 함께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총 4회 개최해 44개 기업과 588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12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50%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첫 행사인 만큼 보다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더욱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채용 행사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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