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수사단2’ 정종연 PD “질타 받은 시즌1…야외촬영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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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2’ 정종연 PD “질타 받은 시즌1…야외촬영 많아져”

스포츠동아 2026-02-19 11:2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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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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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가 시즌2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19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이하 ‘미스토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 그리고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날 가장 먼저 정종연 PD는 시즌2의 차이점에 대해 “처음에는 시즌1 때 많이 질타를 받았던 부분이, 너무 짧다고 하셨던 거였다. 에피소드가 많아졌고, 다양한 이야기와 능동적인 스토리를 가져가기 위해서 야외촬영을 많이 했다. 이런 저런 스토리로 풀어서 야외로 나갔는데, 그것도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가비 씨가 합류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너무나 가비 씨가 오자마자 늘 있던 사람처럼 합이 잘 맞아서 재밌게 촬영을 잘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제가 느꼈을 때 우리 OTT 예능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합류해주시면 너무나 멋진 캐릭터 하나를 얻게 되는 것이고, 거기에 가비 씨와 함께 일했던 제작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칭찬이 자자했다. 나도 같이 일해보고 싶단 생각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꿀맛’이었다”라며 “막상 출연을 시키면 다르게 행동을 할 수도 있는데, 가비 씨는 본인의 역할을 너무 잘 해주셨다”라고 가비의 합류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리 수사단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오는 27일 공개.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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