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행 티켓은 단 한 장,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주 차 ‘단두대 매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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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행 티켓은 단 한 장,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주 차 ‘단두대 매치’ 개막

경향게임스 2026-02-19 11:2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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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나란히 홍콩행을 확정 지은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한 장의 티켓을 향한 운명의 2주 차가 시작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주 차 결과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승자조 3라운드에 선착하며 결승 무대가 열리는 홍콩행을 일찌감치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라이엇게임즈 ▲사진 출처=라이엇게임즈

지난 1주 차는 그야말로 풀세트 접전의 향연이었다. BNK 피어엑스는 플레이-인 돌풍의 주역 DN 수퍼스를 상대로 5세트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뒀고, 디플러스 기아 역시 DRX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승자조 2라운드에서는 젠지가 디플러스 기아를 3대1로 꺾으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고, BNK 피어엑스는 압도적 정배였던 T1을 3대1로 격파하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홍콩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제 모든 시선은 19일부터 시작되는 패자조 대진으로 쏠린다. 19일 DN 수퍼스와 DRX의 대결을 시작으로, 승자는 20일 디플러스 기아와 맞붙는다. 여기서 살아남은 팀은 22일 ‘그룹 대항전 전승’의 T1을 상대로 마지막 홍콩행 티켓을 걸고 최종 단두대 매치를 벌이게 된다. BNK 피어엑스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T1이 전열을 가다듬고 이름값을 증명할지, 혹은 또 다른 이변이 탄생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진 출처=라이엇게임즈 ▲사진 출처=라이엇게임즈

승자조 3라운드에 선착한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오는 21일 결승 직행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이미 홍콩행을 확정 지었지만, 결승전으로 바로 향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BNK 피어엑스의 ‘랩터’ 전어진과 ‘디아블’ 남대근이 젠지의 베테랑 ‘캐니언’ 김건부와 ‘룰러’ 박재혁을 상대로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026 LCK컵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 진출전(2월 28일)과 결승전(3월 1일)은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LCK 역사상 첫 해외 결승 무대에 오를 마지막 주인공은 누가 될지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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