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흑백요리사' 신현도 셰프와 손잡고 '신라면 아부라소바'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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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흑백요리사' 신현도 셰프와 손잡고 '신라면 아부라소바' 선보인다

뉴스영 2026-02-19 11:0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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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면가 메뉴 연출 이미지/사진=농심


(뉴스영 이현정 기자) 농심이 유명 셰프·다이닝과 협업해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올해도 이어간다.

농심은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짜파게티 등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연간 선보이는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 대표 다이닝(Headliner)으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정교한 칼 솜씨로 화제를 모은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멘쇼쿠'가 선정됐다. 멘쇼쿠는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계절 라멘집으로 잘 알려진 다이닝이다.

농심과 신현도 셰프가 함께 선보이는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 정통 면 요리 '아부라소바'를 신라면으로 재해석한 모디슈머 레시피로, 일본 현지 SNS에서 먼저 화제가 된 뒤 국내로 유입된 독특한 사례다.

신 셰프는 기존 레시피에 독창적인 노하우를 더했다. 신라면 스프를 베이스로 오리고기 기름과 고추기름, 마요네즈, 마늘 등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고, 면을 부숴 만든 '신라면 크럼블'과 우엉튀김, 닭고기 등을 토핑으로 올려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다. 신라면 아부라소바는 이날부터 약 한 달간 멘쇼쿠 신사 본점에서 판매된다.

농심은 대표 다이닝 외에도 전국 18개 유명 다이닝과 협업해 '차돌 대파 신라면', '한우 바질 짜파게티' 등 각 다이닝의 개성이 담긴 이색 메뉴를 연간 선보인다. 참여 매장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농심면가'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작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라면을 활용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셰프와 협업하며 농심 라면의 색다른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면가는 지난해 분기별 1개씩 총 4개 대표 다이닝을 선정해 '신라면 툼바 랍스터 마팔디네'(페리지·서울 강남구), '남영돈 배칼'(남영돈·서울 용산구)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6개 대표 다이닝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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