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출연금은 단독 출연금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조성됐다. 단독 출연금 80억원은 대구·경북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11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대구·경북 내 기초자치단체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동일한 금액을 각각 출연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진행하며, 올 상반기 지원규모는 1500억원 수준이다.
iM뱅크는 2024년 은행권 최초로 포항시와 매칭출연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대구 달서구 및 경북 포항·구미·경주·경산·문경·영천·김천시로 대상 지역 및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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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은 대구·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금의 90~100%를 보증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보증서를 담보로 iM뱅크 지정 영업점에서 저금리 특례보증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칭출연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3%포인트에 해당하는 대출금리를 보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 감면 등의 부수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지역 거점 시중은행인 iM뱅크(아이엠뱅크)는 대규모 특별출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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