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전국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층이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자산관리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부산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경제 기초지식을 강연했다. 특히 단순 이론을 넘어 금융상품 활용법, 세무 및 절세 교육, 포트폴리오 제안 등 실질적인 재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현장에는 사전 신청한 해양수산부 산하 인턴직원 42명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청강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금융 생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직원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해양수산 종사자 전반으로 금융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책금융 파트너를 넘어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종합자산관리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