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KIA 우타 거포 부상 이탈→캠프 중도 하차라니…"3주 후 훈련 재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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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KIA 우타 거포 부상 이탈→캠프 중도 하차라니…"3주 후 훈련 재개 예상"

엑스포츠뉴스 2026-02-19 10:5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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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내야수 변우혁이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지난 11일 귀국했다. 변우혁은 지금 치료를 받고 있으며, 3주 후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퓨처스팀(2군) 스프링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하던 KIA 타이거즈 내야수 변우혁이 캠프를 다 마무리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KIA 관계자는 19일 "변우혁이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지난 11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변우혁은 일본 고치에서 KIA 퓨처스팀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었다. 하지만 캠프 초반 예상치 못한 부상 변수가 생기면서 귀국길에 올랐다. 구단 관계자는 "변우혁은 지금 치료를 받고 있다. 3주 후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현재 변우혁의 상황을 설명했다.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내야수 변우혁이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지난 11일 귀국했다. 변우혁은 지금 치료를 받고 있으며, 3주 후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엑스포츠뉴스 DB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내야수 변우혁이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지난 11일 귀국했다. 변우혁은 지금 치료를 받고 있으며, 3주 후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엑스포츠뉴스 DB

2000년생 우투우타 내야수 변우혁은 일산초-현도중-북일고를 거쳐 2019년 1차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고교 시절부터 남다른 타격 재능을 뽐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변우혁은 한화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022년 11월 한화와 KIA의 2:1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이적했다. 당시 KIA는 변우혁을 영입하면서 투수 한승혁(현 KT 위즈), 장유호(개명 전 장지수)를 한화에 내줬다. 

변우혁은 이적 첫해였던 2023년 1군에서 홈런 7개를 쏘아 올리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4년에는 69경기 168타수 51안타 타율 0.304, 5홈런, 21타점, 출루율 0.369, 장타율 0.470으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기도 했다. 그만큼 변우혁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졌다.

하지만 변우혁은 지난해 1군에서 47경기 142타수 31안타 타율 0.218, 17타점, 출루율 0.275, 장타율 0.268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퓨처스리그에선 38경기 143타수 40안타 타율 0.280, 6홈런, 33타점, 출루율 0.327, 장타율 0.469를 올렸다.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내야수 변우혁이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지난 11일 귀국했다. 변우혁은 지금 치료를 받고 있으며, 3주 후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엑스포츠뉴스 DB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내야수 변우혁이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지난 11일 귀국했다. 변우혁은 지금 치료를 받고 있으며, 3주 후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엑스포츠뉴스 DB

퓨처스팀 캠프에 있던 선수가 1군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이범호 감독은 퓨처스팀 선수들의 훈련 내용과 컨디션도 면밀히 살피고 있다. 변우혁을 비롯해 투수 김건국, 내야수 황대인, 외야수 고종욱, 이창진 등 1군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대거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상황이다.

올 시즌 KIA의 주전 1루수는 오선우다. 그만큼 오선우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한다. 이 감독은 "(오)선우는 지금 주전 1루수다. 선우가 주전 1루수라고 생각하고 6번 혹은 7번에서 풀타임 시즌을 뛰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선빈이를 6번에 놓고 선우를 7번에 배치하면 팀이 강해지지 않을까 싶다"며 "수비가 많이 늘었다. 확실히 (실력이) 향상된 것 같다. 1루수로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은 가진 선수라 좋게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시즌 중에 어떤 변수가 발생할 지 알 수 없는 만큼 오선우를 받쳐줄 내야수도 필요하다. KIA의 2026시즌 구상에 변우혁이 포함된 이유이기도 하다. 변우혁은 지난해의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로 스프링캠프에 돌입했지만, 부상 암초를 만나면서 당분간 회복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다.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내야수 변우혁이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지난 11일 귀국했다. 변우혁은 지금 치료를 받고 있으며, 3주 후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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