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스팀 시장에서 공포게임 시리즈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파피 플레이타임’이 오랜만에 최상위권에 달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새로운 챕터가 이용자들의 호평과 함께 게임의 흥행 역주행을 이끄는 분위기다. 또한, 국내 게임시장의 올해 최고 글로벌 기대 신작 중 하나로 꼽히는 ‘붉은사막’이 스팀 전세계 판매 순위표에 오르기 시작해 눈길을 끈다. 금주의 스팀 시장을 살펴봤다.
▲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5
먼저, ‘파피 플레이타임’은 19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 본편 2위, 5챕터 별도 DLC 3위로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19일 5챕터 정식 출시와 동시에 스팀 최상위권에 안착, 지난 2021년부터 이어진 시리즈의 저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챕터는 작중 흑막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 ‘프로토타입’이 전면에 나서는 이야기가 펼쳐져 출시 전부터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스팀 이용자들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약 1,190여 평가 중 78% 긍정적)’에 머물러 있는 상황으로, 게임 내 전개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나뉘고 있다.
▲ 2월 19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이어서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19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45위로 본격적인 사전 판매 순위 등반을 시작하고 있다. 정식 출시까지 약 한 달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본격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각종 게임 내 정보들이 이용자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키우는 분위기다.
3월 게임 시장에서는 ‘포켓몬 포코피아’,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3’ 등 굵직한 이름값을 가진 IP 신작들이 다수인 가운데, 신생 IP 가운데에서는 AAA급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 ‘붉은사막’을 향한 기대감이 가장 큰 상황이다.
▲ ‘붉은사막’
한편, 스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올해 첫 번째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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