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알칸타라는 지난 18일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에 나섰다.
이날 알칸타라는 타자 7명을 상대로 직구, 포크볼과 슬라이더 등 총 21구를 던졌다. 투구 밸런스와 구종 점검을 초점에 둔 훈련이지만 직구는 최고 시속 148km를 기록했다. 불펜에서 투구할 때보다 빠른 구속이다. 포크볼의 완성도도 빠르게 올렸다고 전해졌다.
투구를 지켜보던 노병오 투수코치는 "알칸타라의 구위와 제구 모두 좋았다. 시즌 개막에 맞춰 몸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현재 페이스가 순조롭게 올라오고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알칸타라는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는데 느낌이 매우 좋았다. 모든 구종을 점검했고, 특히 포크볼 제구에 신경을 썼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며 "몸 상태는 순조롭게 잘 올라오고 있다. 남은 훈련기간 페이스를 끌어올려 시즌에 돌입했을 때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시즌 각오도 함께 전했다.
한편 키움은 19일 자체 청백전을 시작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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