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사회 공헌사업으로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2018년부터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통한 사회생활 및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태권도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2만여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재단은 올해도 전국에서 8개 단체를 선정해 사범을 파견하고 태권도복 및 장비를 제공한다.
태권도 교실은 총 20회차로 나눠 태권도 이론, 발기술, 손기술, 품새, 겨루기, 격파, 호신술 등의 교육내용으로 편성된다.
재단은 연말에 우수 단체를 무주태권도원에 초청해 견학 및 심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태권도진흥재단 및 태권도원 누리집에서 받는다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 수련과 체험을 통해 소외계층의 사회 활동과 체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태권도가 생활 속 무예이자 스포츠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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