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전북과 슈퍼컵 결전...황선홍 대전 감독, “우리는 도전자 입장에서 최선 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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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전북과 슈퍼컵 결전...황선홍 대전 감독, “우리는 도전자 입장에서 최선 다할 예정”

인터풋볼 2026-02-19 1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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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황선홍 감독이 슈퍼컵에 나서는 자세는 ‘도전자’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이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한다.

2006년 이후 사라졌던 K리그 슈퍼컵이 돌아왔다. K리그 우승 팀과 코리아컵 우승 팀의 맞대결인데, 지난 시즌 전북은 리그와 코리아컵 모두 제패하면서 2위를 기록한 대전이 상대로 결정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지난해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면서 좋은 성적을 냈다.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당연히 클 터. 황선홍 감독은 “대전에는 매우 중요한 대회”라며 슈퍼컵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리그 우승은 아니지만, 우승컵을 놓고 치르는 대회이기 때문이다.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우승함으로써, 대전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대회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황선홍 감독은 “경기의 승패도 중요하지만, 팀이 기술적으로 발란스를 잘 유지하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리그가 개막하기 전 전북과 전초전이므로, 슈퍼컵이 중요하긴 하다. 상대팀도 전년도 우승팀이다보니, 우리는 도전자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도전자’ 정신을 언급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은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규모 선수 보강에 성공했다. 엄원상, 루빅손, 조성권 등 알차게 보강하면서 우승 전력 스쿼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황선홍 감독은 팀의 준비 상태와 경기력 완성도에 대해서 “계획대로 잘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라면서도 “실전과 연습경기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완성도를 따질 수는 없다. K리그는 뚜껑을 열어봐야 하기 때문이다. 준비하고 계획한 대로 한다면 충분히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상대 전북에 대해서는 “전북의 강점은 경험과 위닝 멘탈리티가 좋다. 중요한 시기에 기회 잘 살리는 팀으로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모따, 김승섭 등의 보강도 있었고, 스피드가 우수한 양 측면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황선홍 감독은 신입생들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새로운 선수들은 모두 기대가 된다. 누가 선발로 나갈지 모르지만, 모두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므로, 빅매치에서 좋은 기량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선수들뿐만 아니라, 기존 선수들의 활약도 중요하다. 모두 잘 해줄 거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선홍 감독은 “대전팬들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많이 와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대전 팬, 구단, 선수단이 모두 같은 팀이라 생각한다. 팬들이 가지고 있는 열망을 잘 알고 있고, 기대에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대전 팬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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