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파크장전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이 오는 2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일원에 조성되는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지하 6층~지상 48층, 총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세대와 오피스텔 7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 213세대와 오피스텔 74실 전 호실이 일반 분양된다.
일반 분양분의 면적별 가구 수는 아파트 △59㎡A 19세대 △59㎡B 9세대 △74㎡ 49세대 △84㎡ 29세대 △84㎡-1 10세대 △84㎡-2 7세대 △106㎡ 88세대 △115㎡P 1세대 △128㎡P 1세대와 오피스텔 △80㎡OT 74실로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부터 희소한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폭 넓은 평면 구성을 갖췄다.
단지는 부산의 대표적 주거 선호지로 꼽히는 온천장 권역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로, 도심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균형 잡힌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해 서면 등 주요 업무·상업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으로 동·서부산을 잇는 차량 이동 여건 또한 크게 개선됐다. 식물원로와 우장춘로, 중앙대로를 비롯해 윤산터널, 산성터널, 경부고속도로 구서IC 접근성까지 확보해 부산 전역은 물론 광역 이동 역시 편리하다.
금강공원과 금강식물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하며,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국립공원을 배후에 둬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녹지와 조화를 이루는 입지적 강점은 주거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최고 48층 초고층 구조를 통해 탁 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세대별 팬트리와 다용도실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하늘채만의 '칸칸'(KANKAN) 수납 시스템을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효율적으로 구성했고,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욕실 등 일부 공간을 제외한 세대 내부에 60mm 완충재를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강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골프,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은 물론 공유 오피스와 멀티룸까지 마련해 여가와 업무, 자기계발을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온천장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입지와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온천장을 대표할 초고층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우수한 주거 완성도를 바탕으로 온천장 권역을 대표하는 주거 명작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5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16일~18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144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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