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월 출생아가 522명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월(530명) 이후 월별 최고치이자 비수도권 기초 지방자치단체 1위에 해당한다.
전국적으로는 경기 화성시(764명), 수원시(658명), 고양시(544명), 용인시(537명)에 이어 5위 기록이다.
시는 1월 출생아 수에 대해 '저출생 흐름이 완화하는 변곡점이자 도시가 자체적으로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했다.
시 관계자는 "출생아 수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인구 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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