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지난 15일 독일 베를린 마쉬넨하우스에서 '탄츠 코리아(TANZ KOREA) 2026'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청소년 무용 콩쿠르 '탄츠올림프'(Tanzolymp) 기간에 맞춰 열린 특별 무대로, 한국 차세대 무용 인재의 기량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예원학교, 유스 발레 아카데미 등 한국 11개 무용학교 및 기관 소속 24명의 무용수가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총 19개 작품을 선보였다.
탄츠올림프는 전 세계 10∼21세 무용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무용 페스티벌로, 공연과 마스터클래스·국제 콩쿠르가 함께 진행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청소년 무용 행사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차세대 예술 인재들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고, K-컬처의 영역을 순수예술 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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