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1…'판사 이한영' 후속 주자로 출격하는 호화 비주얼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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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D-1…'판사 이한영' 후속 주자로 출격하는 호화 비주얼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2026-02-19 10: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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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둔 '판사 이한영'의 열기가 다음 주자까지 이어질까. 이제 바통을 넘겨받은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이성경과 채종협의 조화로운 비주얼과 감성적인 연출이 기대되는 드라마에 과연 어떤 흡인력 있는 이야기가 전개될지 시선이 모인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하이라이트 영상 일부. / 유튜브 'MBCdrama'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등이 뭉쳤다.

19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의 운명적 서사와 재회를 예고해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였다.

과거 송하란에게 봄을 건네받았던 선우찬은 상실의 그늘 속에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채 사는 하란 곁으로 다가선다.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려는 그의 직진은 두 사람의 관계를 서서히 흔들어 놓는다. 차갑게 굳어 있던 공기 사이로 미묘한 설렘이 스며들기 시작한 것이다.

두터운 방어막 뒤에 숨어 있던 송하란은 조금씩 변화를 맞는다. "어쩌면 슬픈 기억도 조금씩 덮어쓰기가 가능하겠다"며 내비친 진심은 그가 선우찬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다음 봄이 올 때까지만 봄 소풍을 온 듯 즐겁게 지내보자는 제안은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하이라이트 영상 일부. / 유튜브 'MBCdrama'
'찬란한 너의 계절에' 하이라이트 영상 일부. / 유튜브 'MBCdrama'
'찬란한 너의 계절에' 하이라이트 영상 일부. / 유튜브 'MBCdrama'
'찬란한 너의 계절에' 하이라이트 영상 일부. / 유튜브 'MBCdrama'

여기에 또 하나의 로맨스가 깊이를 더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김나나(이미숙)와 오랜 공백 끝에 재회한 박만재(강석우)의 만남은 황혼 로맨스 특유의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가족을 둘러싼 서사 또한 이야기의 풍성함을 더한다. 할머니와 언니를 향한 서로 다른 방식의 애정을 드러내는 둘째 송하영(한지현), 충격적인 한마디로 나나 하우스를 뒤흔든 막내 송하담(오예주)의 사연까지 더해지며 극의 흐름은 한층 다층적으로 확장된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겨울을 지나 다시 봄을 맞이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분들께 작은 위로와 설렘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각기 다른 온도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는 특히 선우찬과 송하란의 재회와 서로의 구원이 되어가는 과정, 김나나와 박만재의 여운 있는 황혼 로맨스가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자매들의 다채로운 러브 스토리가 이어지며 많은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예비 시청자들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등에서 "오래 기다렸어요. 찬너계 대박 나자" "드디어 D-1이다" "어떡하지 너무 기대돼" "미쳤다 진짜로. 하이라이트 느낌 완전 좋다"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응원을 이어갔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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