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이색적인 팬서비스로 이목을 끌었다.
장성규는 19일 자신의 SNS에 “돈을 요구하는 디엠이 종종 있는데 금전거래는 안 한다는 원칙 탓에 안 보냈었지만 이런 귀여운 새해 인사에는 마음이 동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성규가 한 팬과 나눈 DM 메시지가 담겼다. 팬은 “성규 형 설 잘 보내고 건강해 사랑해”고 말한 후 자신의 계좌번호를 남겼다. 그러면서 “1000원만 보내줘. 육개장 컵라면 먹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성규는 정말로 1000원을 송금한 뒤 “보냈어. 맛나게 먹고 올해도 힘내”라고 답변했다.
장성규는 이어 “팔로워와 처음이자 마지막 금전거래”라고 알리며 “천원의 행복. 금전거래조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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