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넘어 4강 노린다” 韓당구대표팀 고태영 권호준 임윤미 서서아 세계포켓볼팀선수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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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넘어 4강 노린다” 韓당구대표팀 고태영 권호준 임윤미 서서아 세계포켓볼팀선수권 출전

MK빌리어드 2026-02-19 10:1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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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2026 세계포켓볼팀선수권대회,
韓임윤미 서서아 고태영 권호준 출전
고태영 권호준 임윤미 서서아로 이뤄진 한국 포켓볼 국가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포켓볼팀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세계포켓볼협회(WPA)는 오는 24~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26 세계포켓볼팀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만달러(4억3400만원)에 우승 12만 달러(약 1억7000만원)로 총 24개 팀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1번 시드를 배정받고, 나머지 팀은 추첨으로 대진이 결정된다.

韓 2023년대회서 8강…이번 대회 4강 입상 도전
한국팀은 지난 2023년 대회 8강에서 포르투갈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해 아쉽게 입상에 실패했다. 그런 만큼 이번 대회에는 남자 1위 고태영(경북체육회) 3위 권호준(충남체육회), 여자1위 임윤미(서울시청) 4위이자 세계챔피언 서서아(인천) 등 정예멤버로 대표팀을 짰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팀전(3인 로테이션), 동성복식, 혼합복식, 단식으로 치러지는 만큼 복식 호흡과 전략적 라인업 구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표팀은 팀전에 앞서 열리는 개인전 출전을 위해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

고태영은 “개인전 경기가 있어 지난 16일 한국을 출발했다. 2023년 세계포켓볼팀전에서 8강에 올랐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이상인 4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호준 김수웅 임윤미 서서아 이하린 권보미 진혜주 송나경은 팀전에 앞서 열리는 남녀 오픈에 출전중이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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