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포켓볼팀선수권대회,
韓임윤미 서서아 고태영 권호준 출전
세계포켓볼협회(WPA)는 오는 24~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26 세계포켓볼팀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만달러(4억3400만원)에 우승 12만 달러(약 1억7000만원)로 총 24개 팀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1번 시드를 배정받고, 나머지 팀은 추첨으로 대진이 결정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팀전(3인 로테이션), 동성복식, 혼합복식, 단식으로 치러지는 만큼 복식 호흡과 전략적 라인업 구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표팀은 팀전에 앞서 열리는 개인전 출전을 위해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
고태영은 “개인전 경기가 있어 지난 16일 한국을 출발했다. 2023년 세계포켓볼팀전에서 8강에 올랐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이상인 4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호준 김수웅 임윤미 서서아 이하린 권보미 진혜주 송나경은 팀전에 앞서 열리는 남녀 오픈에 출전중이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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