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오는 4월 30일까지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 및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해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부응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회 기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체계 홍보와 교육도 병행한다.
대회 참가 대상은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체'로 등록된 영농폐비닐 배출 단체이며, 개인으로 등록된 배출자는 제외된다.
수거 대상 품목은 하우스 비닐과 덮기(멀칭) 비닐 등 영농폐비닐이다.
시와 한국환경공단은 5월 12일까지 수거 실적 확인, 같은 달 20일까지 평가 결과 통보 및 포상 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개 단체에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포상금 70만원, 우수상 1개 단체에는 이사장상과 포상금 40만원, 장려상 2개 단체에는 포상금 각 20만원이 지급된다.
영농폐기물 수거 업무를 독려한 공무원 1명에게도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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