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BTS 모교이자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는 최근 미국 뉴멕시코주 의회 상원으로부터 뇌 교육과 관련해 공식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뉴멕시코주 상원은 2026년 제57회 의회 정기회기 결의안을 통해 뇌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주민들의 웰빙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뉴멕시코주에서는 2012년부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과 교원연수를 통해 교사들에게 뇌 교육이 보급됐고, 5년간의 뇌 교육 공헌을 기려 2017년 2월 27일을 '뇌 교육의 날'로 제정하자는 법안이 뉴멕시코주 의회 하원에서 통과됐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표창은 한국이 뇌 교육 종주국으로서 정립한 학문적 가치가 현지 공교육과 지역 사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보였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발 뇌 교육을 통해 전 세계에 'K-교육'의 비전을 전파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고유의 역량을 깨우는 글로벌 홍익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BTS 멤버 7명 중 6명의 모교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를 가진 한류 선도 대학이다. 전국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10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이 대학의 핵심 경쟁력은 뇌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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