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월19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 제품 이미지. ⓒ 아워홈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돼지 전쟁' 편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을 '온더고'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짚불구이 풍미를 살린 돼지 불고기와 기름 없이 오븐에 조리한 감자밥이 특징이다. 돼지 불고기는 촉촉한 식감과 은은한 짚불향을 강조했다. 간장 장아찌 소스의 감칠맛과 구운 양파의 달큰함, 표고버섯의 풍미를 더해 맛의 균형을 완성했다.
아워홈은 편스토랑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같은 협업을 통해 아워홈몰 매출과 신규 가입자 수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온더고 브랜드의 미식 가치를 강화하고 B2C 사업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아워홈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B마트와 쿠팡,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오리온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 제품 연출 이미지. ⓒ 오리온
오리온(271560)이 스낵 '오!감자'의 신제품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감자튀김을 다양한 소스에 찍어 먹는 MZ세대 트렌드에서 착안했다. 최근 SNS에서는 모르는 사람끼리 모여 감자튀김을 주문하고 각자의 소스 조합을 공유하는 이른바 '감튀 모임'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갈릭디핑소스를 곁들인 감자튀김이 단짠 조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은 이 같은 흐름을 제품에 반영했다. 갈릭디핑소스 풍미에 과자 자체에도 버터갈릭 맛을 더했다. 달콤한 버터와 은은한 마늘 향이 어우러진 단짠 풍미를 강조했다.
또 기존 제품보다 길이를 늘려 감자튀김과 유사한 형태를 구현했다.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찍어 먹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 CJ웰케어
CJ웰케어가 먹는 PDRN 제품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InnerB PDRN RISE)'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약국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천사약국 이승희 약사와 공동 개발해 설계 단계부터 약사 의견을 담았다.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는 PDRN 150mg(연어이리추출물)을 비롯해 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가수분해물, 식물성 뮤신 추출물을 배합했다. 다양한 원료를 한 포에 담은 복합 포뮬러다.
스틱 젤리 형태로 하루 한 번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과와 캐모마일을 조합한 애플캐모마일 맛을 적용해 섭취 부담을 낮췄다.
제품에는 파마리서치의 PDRN 특허 기술 'DOT™(DNA Optimizing Technology)'을 적용했다. PDRN 핵산을 90% 순도로 추출하는 공법이다. 원료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고, 국내 제조를 통해 공정 신뢰도를 높였다.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는 올리브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 대상웰라이프
대상웰라이프가 에너지샷 '아르포텐'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한 활력 보충 수요를 반영했다. 영양 설계와 패키지 디자인을 동시에 개선했다.
'아르포텐'은 1병(100mL)에 L-아르지닌 3000mg과 타우린 2000mg을 함유했다. 기존 제품 대비 두 성분을 각각 1000mg씩 강화했다. 비타민B군도 더해 활력 관리를 돕도록 구성했다.
소용량 샷 타입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운동 전후, 장시간 업무·학업 중,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아르기닌 특유의 맛 부담을 줄이고, 시원달콤한 배 맛으로 설계했다.
패키지는 퍼플과 옐로 컬러를 적용했다. 에너지 콘셉트를 강조하고, 주요 성분과 특징의 가독성을 높였다.
ⓒ 공차코리아
공차코리아가 음료 자동화 제조 기기 '슈퍼우(SuperWu)'를 전국 매장에 순차 도입한다.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슈퍼우는 공차의 표준 레시피를 기반으로 음료 제조 과정을 자동화한 장비다.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공차의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매장에 순차 도입 중이다.
국내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선릉점과 명동점에 우선 설치를 완료했다. 강남 본점에는 3월 중 도입할 예정이다. 향후 전국 주요 매장으로 확대해 스마트 매장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슈퍼우는 매장 상황에 따라 기기와 직원이 역할을 분담해 음료를 제조한다. 피크타임 수작업 대비 생산성을 약 65% 높였다. 이를 통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주문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이 프로. ⓒ 헥토헬스케어
헥토헬스케어가 프로골퍼 박진이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박진이 프로는 전사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한다.
헥토헬스케어는 최근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기업 브랜드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박진이 프로의 건강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토털 헬스케어 기업 이미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진이 프로는 대표 브랜드 '드시모네'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 엠버서더로 나선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를 중심으로 키즈 전문 브랜드 '김석진LAB', 기능성 포뮬러 기반 '오투부스터',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드시모네 정기구독 시스템과 박진이 프로의 자기관리 루틴을 연결해 브랜드 신뢰도를 강조한다. '매일 꾸준한 관리'라는 메시지를 선수의 훈련·컨디션 관리 습관과 접목해 전달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신라면 아부라소바' 메뉴 연출 이미지, ⓒ 농심
농심(004370)이 라면을 활용한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선보인다.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출시한다.
농심은 첫 번째 대표 다이닝(Headliner)으로 '멘쇼쿠'를 선정했다. 멘쇼쿠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라멘 다이닝이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라멘으로 알려져 있다.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일본식 비빔면 요리 아부라소바를 신라면으로 재해석한 모디슈머 레시피다. 일본 SNS에서 화제가 된 뒤 국내로 확산된 메뉴를 미식 요리로 발전시켰다.
신 셰프는 신라면 스프를 베이스로 오리고기 기름, 고추기름, 마요네즈, 마늘 등을 조합해 풍미를 강화했다. 면을 부숴 만든 '신라면 크럼블'과 우엉튀김, 닭고기 등을 토핑으로 올려 식감을 살렸다.
'신라면 아부라소바'는 2월 19일부터 약 한 달간 멘쇼쿠 신사 본점에서 판매한다.
농심은 대표 다이닝 외에도 전국 18개 유명 다이닝과 협업한다. '차돌 대파 신라면', '한우 바질 짜파게티' 등 이색 메뉴를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매장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농심면가'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bhc ‘코울슬로·클래식·콰삭 치킨 버거’ 3종 이미지. ⓒ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치킨 버거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기존 개포자이스퀘어점에 이어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도 점심 시간대 한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 시범 판매한 성과를 반영한 결정이다. 3개월간 치킨 버거 3종은 해당 매장 점심 매출의 약 24%를 차지했다. '간편한 치킨'을 찾는 직장인과 인근 거주민 수요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킨 버거를 판매한다. 서초교대점은 학교와 오피스가 밀집한 상권이다. 직장인과 학생 수요를 겨냥했다. 구의역점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먹자골목 상권에 위치해 '혼밥족' 등 젊은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현재 판매 메뉴는 3종이다. △코울슬로 치킨 버거는 매콤한 치킨 패티에 애플 코울슬로와 스윗 하바네로 소스를 더했다. △클래식 치킨 버거는 치킨 패티와 화이트 갈릭 소스, 양상추를 조합했다. △콰삭 치킨 버거는 크리스피 크럼블을 입힌 패티에 스윗 하바네로 소스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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