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서 첫 막 올리는 ‘Tycoons’…글로벌 투자 거물 500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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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서 첫 막 올리는 ‘Tycoons’…글로벌 투자 거물 500명 집결

스타트업엔 2026-02-19 09:57: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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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oons는 21세기 경제를 정의하는 세 가지 핵심 투자 영역, 즉 무역 및 투자(Trade and Investment), 패밀리 자산 및 자본(Family Wealth and Capital), 미래 경제(Future Economy)를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 의제를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출처= AIM Congress)
Tycoons는 21세기 경제를 정의하는 세 가지 핵심 투자 영역, 즉 무역 및 투자(Trade and Investment), 패밀리 자산 및 자본(Family Wealth and Capital), 미래 경제(Future Economy)를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 의제를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출처= AIM Congress)

2026년 4월 12일 중동 금융 허브로 부상한 두바이에서 초청제 글로벌 투자 행사 ‘Tycoons’가 처음 열린다. 행사에는 국부펀드 임원, 패밀리오피스 책임자, 기관투자가,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창업자 등 약 500명이 참석 대상에 포함됐다. 주최 측은 폐쇄형 구조를 통해 고위급 전략 논의를 진행하는 데 목적을 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M Global Foundation 이니셔티브로 추진되며 국제 투자 포럼 AIM Congress 공식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주제는 ‘Titan 2.0: 권력, 유산, 그리고 영향력의 새로운 규칙’. 단순 투자 규모보다 통찰력과 책임 있는 자본 운용, 실질적 영향력을 평가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은 공개 세션보다 기밀 라운드테이블과 제한 인원 회의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공동 투자 기회 검토,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후속 협력 논의 등을 진행한다. 주최 측은 솔직한 논의를 위해 기밀성과 전략적 정렬을 핵심 원칙으로 내세웠다.

논의 의제는 세 분야로 정리된다. 무역·투자, 패밀리 자산, 미래 경제다. 글로벌 공급망 변화,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 전략 같은 거시 흐름을 중심으로 투자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설명이다.

행사 시점도 눈길을 끈다. 아랍에미리트는 경제 다각화 정책과 외국인직접투자 증가 흐름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본 유치 경쟁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이번 행사 역시 국가 전략 메시지를 전달하는 외교·경제 이벤트 성격을 동시에 지닌다.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 대외무역부 장관은 “투자 플랫폼은 국가 간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두바이 상공회의소 회장 술탄 빈 사이드 알 만수리는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 속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두바이의 허브 역할 확대 의지를 밝혔다.

행사 규모와 참석자 면면만 보면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 형성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초청제·비공개 방식이 성과 검증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투자 협력 성과가 실제 계약이나 프로젝트로 이어지는지 여부가 향후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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