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정규 앨범의 정체성을 담은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더했다.
19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아카이브 원)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포토는 앨범명 ‘Archive’에 맞춰 우즈가 지닌 극과 극의 매력을 하나의 기록물처럼 엮어낸 듯한 모습이다. 흑백 톤의 클래식한 블랙 수트에 화이트 헤어 스카프를 매치해 정적인 시크함을 보여주는 한편, 주황빛 무드 속에서 빛을 활용한 연출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의 고저를 만들어냈다.
또한 화이트 셔츠와 롱 스커트를 조합한 젠더리스 룩부터 퍼 후드와 데님을 매치한 자유분방한 스트릿 감성까지 이질감 없이 소화하는 모습은, 과감한 이미지 시도와 함께 다양한 장르 스펙트럼을 통해 비출 우즈의 음악적 이미지와 자아를 상징적으로 비추는 듯 보인다.
이러한 비주얼적 확장은 앞서 호평받은 선공개곡 ‘CINEMA’의 감성 밴드 사운드와 ‘Bloodline’의 강렬한 록 에너지와도 맥을 같이한다. 눈으로 보여준 다채로운 변주가 귀로 들려줄 음악적 완성도와 맞물리며, 첫 정규 앨범을 향한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우즈의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한 정규 1집 ‘Archive. 1’은 오는 3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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