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과 협업, 전국 18개 유명 다이닝서 농심 라면 활용 특별 메뉴
올해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 멘쇼쿠 신사 본소서 판매
지난해보다 확대된 연간 6개 대표 다이닝과 협업
[포인트경제] 농심이 라면을 단순한 간편식을 넘어 하나의 요리로 재해석하는 특별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심면가’는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농심의 대표 라면을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농심은 지난해 툼바 랍스터 마팔디네, 배칼 등 화제의 메뉴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총 6개의 대표 다이닝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심, 라면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 운영 /농심 제공
‘흑백요리사’ 신현도 셰프의 손끝에서 탄생한 ‘신라면 아부라소바’
올해 ‘농심면가’의 첫 번째 문을 여는 대표 다이닝(Headliner)은 서울 신사동의 라멘 명소 ‘멘쇼쿠’다. 이곳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정교한 칼 솜씨로 주목받은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감각적인 요리로 유명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첫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일본 현지 SNS에서 화제가 된 모디슈머 레시피를 신 셰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신라면 스프를 베이스로 오리고기 기름, 고추기름, 마요네즈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면을 부숴 만든 ‘신라면 크럼블’과 우엉튀김 등을 토핑으로 올려 다채로운 식감을 더했다. 이 메뉴는 2월 19일부터 약 한 달간 멘쇼쿠 신사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18개 다이닝 참여… 일상이 미식이 되는 라면 요리
농심은 메인 협업 외에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18개 유명 다이닝과 손을 잡았다. 각 매장에서는 ‘차돌 대파 신라면’, ‘한우 바질 짜파게티’ 등 셰프들의 개성이 담긴 개별 메뉴를 연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협업에 참여한 식당 명단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농심면가’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라면을 활용한 미식의 즐거움을 많은 소비자에게 선사했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셰프와 협업해 농심 라면의 색다른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페리지, 남영돈 등 서울의 핫플레이스 다이닝과 협업해 분기별로 대표 메뉴를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참여 다이닝 수를 대폭 늘려 라면을 활용한 미식 문화의 저변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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