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 대통령, SNS에 부동산만…관세·환율부터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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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 대통령, SNS에 부동산만…관세·환율부터 챙겨야”

경기일보 2026-02-19 09:4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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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9일 “무엇보다 지금 대통령이 맨 앞에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관세”라며 대미 통상 현안에 대한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대통령 SNS에 온통 부동산 이야기만 담기고 있다”며 “대통령의 SNS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환율도, 물가도, 그리고 일자리도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왜 이렇게 트럼프 앞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작아지는지 모르겠다”며 “야당 대표도 만나는 게 껄끄러우면 SNS로 소통하시는데, 트럼프 대통령 만나는 것도 껄끄러우면 SNS로라도 관세 협상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추가 관세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직접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안보 이슈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전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19 군사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정부의 북한 심기 살피기가 선을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여정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엄포를 놓으니 선제적으로 비행 금지 구역을 복원하겠다고 한다”며 “무인기를 날린 우리 국민에 대해 이적죄를 적용하고, 대북 무인기 금지법 개정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 안보는 환심의 대상도, 협상의 대상도 아니다”라며 “국민은 저자세도, 고자세도 아닌 당당한 자세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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