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선업튀' 이어 '살목지'… 이번엔 호러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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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선업튀' 이어 '살목지'… 이번엔 호러퀸 변신

이데일리 2026-02-19 09:3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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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로 첫 호러 장르에 도전한다.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그가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살목지' 김혜윤(사진=쇼박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고, 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은 그간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는 야망 넘치는 우등생을,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거침없이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독립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로는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그가 이번에는 호러 장르로 영역을 확장한다.

극 중 김혜윤은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촬영팀을 이끌고 살목지로 향하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난 내가 직접 본 것만 믿어”라고 말하던 수인은 설명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며 점차 균열을 겪는다. 동시에 동료들과 함께 저수지를 벗어나기 위해 끝까지 버티는 인물로, 김혜윤 특유의 단단한 에너지가 더해질 전망이다.

영화 '살목지' 김혜윤(사진=쇼박스)


이상민 감독은 “수인은 책임감이 강해 두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상황을 해결하려는 캐릭터”라며 “날카롭고 힘 있는 김혜윤의 이미지가 냉철하면서도 영민한 수인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수인은 김혜윤이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밤이 된 살목지에서 무언가를 목격한 듯 놀란 표정과 극한의 공포에 휩싸인 얼굴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당찬 모습과는 또 다른 긴장감이 느껴진다.

1차 예고편 공개 이후 예비 관객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왜 또 여기야 하는 김혜윤 톤 너무 좋다”, “드디어 스크린에서 본다”, “너무 무서워 숨 쉬는 것도 잊었다” 등 기대감을 드러내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김혜윤의 첫 호러 도전작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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