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말 잘 들게” 이성호 “뻥치지 마”…부부 케미 또 터졌다(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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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말 잘 들게” 이성호 “뻥치지 마”…부부 케미 또 터졌다(옥문아)

스포츠동아 2026-02-19 09:2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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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판사 출신 이성호가 법정에서 협박을 받았던 사연과 사형 선고에 대한 소신을 공개한다.

19일 밤 8시30분 방송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3회에는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출연한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다시 한 번 토크에 나서는 두 사람은 판사 생활 비하인드와 부부 공방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성호는 27년간의 판사 생활을 돌아보며 판결 기준과 신념을 밝힌다. ‘어금니 아빠 사건’ 1심을 맡아 사형을 선고했던 그는 “피해자 생각에 선고를 못 할 정도로 울먹인 적이 있다”며 매번 판결에 신중을 기한다고 말한다. 또 “개인적으로 사형 선고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범죄 행위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행위임을 선언하는 기능을 한다”고 자신의 철학을 전한다.

법정에서 겪은 일화도 공개한다. 이성호는 형사 사건을 맡던 시절 판결에 불만을 가진 피고인에게 협박성 편지를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그 뒤 윤유선에게도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당부할 정도였다고 한다. 또 법정에 들어선 피고인에게 “호송줄을 빨리 풀어달라”는 고성과 폭언까지 들었던 경험을 밝히며, 당시 자신이 던진 한마디도 공개할 예정이다.

윤유선과의 부부 케미도 이어진다. 이성호는 “병원에 잠시 입원했을 때 사기당할 뻔했지만 정신을 바짝 차려 안 당했다”고 말한 뒤, 그 상황에서 자신을 속일 뻔한 사람이 “아내 윤유선”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예고한다. 윤유선이 “내가 앞으로 말 잘 들게”라고 다짐하자, 이성호가 “뻥치지 마”라고 받아친 사연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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