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주방·욕실 트렌드 맞춤 신제품 대거 전시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X하우시스는 17∼19일(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고객사 발굴과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약 700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 행사다.
LX하우시스는 고급화·대형화돼가는 현지 주방·욕실 트렌드를 반영한 이스톤 '비아테라'(VIATERA)부터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 포세린 '테라칸토'(TERACANTO) 등 마감재로 선호도가 높은 표면 자재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와 함께 중밀도섬유판(MDF)에 필름이 부착된 일체형 형태의 가구용 보드 '보르떼'(BORTE)도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보르떼는 고급스러운 표면 질감과 스크래치와 오염 등에 강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꾸며진 '주방·욕실 쇼룸' 공간과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최적의 조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체험존'도 마련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해외 매출 확대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urni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