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올해부터 시내 파크골프장들에 상주직원을 배치해 이용객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타박상과 낙상사고 등이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이용객에게도 안전교육 이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당진에는 송악읍 2곳, 신평면과 석문면 각 1곳 등 모두 4개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 정식 운영 시작 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은 6만8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당진시는 지속해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7홀 규모의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비롯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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