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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 BBC 등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해킹으로 1박에 최대 1000유로(약 171만원)에 달하는 객실을 0.01유로(17원)에 예약한 20대 남성(스페인 국적)을 체포했다.
스페인 경찰은 이 남성이 결제 검증 시스템을 조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범행 수법으로 적발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며 용의자는 마드리드의 한 호텔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이번 사건으로 해당 호텔에 발생한 피해는 4000유로(68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용의자는 청구 금액을 0.01유로로 입력한 뒤 시스템이 이를 정상 거래로 승인하도록 조작했는데 결제 플랫폼이 실제 송금액 0.01유로를 호텔에 이체하며 해킹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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