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 원하지만 떠날 수 있다...“이미 오퍼 받았고 나은 조건이면 이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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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 원하지만 떠날 수 있다...“이미 오퍼 받았고 나은 조건이면 이적할 듯”

인터풋볼 2026-02-19 0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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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도 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스탠드’는 18일(한국시간) 크리스 휠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맨유와 매과이어 측 모두 매과이어 잔류를 원한다. 최종 결정은 매과이어의 연봉과 연봉 삭감 폭, 그리고 나이를 고려한 계약 기간에 달려있다. 이미 매과이어는 AC밀란을 포함한 다른 클럽으로부터 오퍼를 받았다. 만약 다른 팀에서 제시한 조건이 맨유의 조건보다 훨씬 더 좋다면 이적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시즌 종료가 머지 않았고 1월이 넘으면서 보스만 룰에 의해 매과이어는 해외 리그 팀과 접촉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맨유가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휠러 기자가 언급했듯이 관건은 주로 연봉이다. 현재 매과이어의 주급은 20만 파운드(4억).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등을 내보내면서 주급 체계 정상화를 노렸던 맨유로서는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매과이어의 나이와 느린 발 등 경기 내 확실한 약점 등을 고려했을 때 재계약 시 연봉 삭감은 당연한 순서다.

매과이어도 이를 알고 있을 터. 다만 연봉이 너무 크게 삭감되거나 계약 기간이 1년 정도에 그친다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이 휠러 기자의 설명이다. 프리미어리그가 아니라 수비 뒷공간 커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다른 리그에서 뛰면 더 좋은 대우를 받고 더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뛸 수도 있다. 실제로 맨유를 떠나 타 리그에서 맹활약하는 스콧 맥토미니, 안토니, 라스무스 호일룬 등이 있다.

매과이어와 함께 뛰고 있는 맨유 동료들은 그의 재계약을 원한다. 영국 '미러'는 15일 "맨유 선수단 대다수는 맨유가 매과이어와 새로운 계약 협상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그건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 매과이어는 주장 완장을 차지 않았음에도 모범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고 팀 동료들도 재계약이 주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국 '더 선' 또한 "매과이어는 맨유에서 많은 부침을 겪었으나 모든 걸 이겨내고 잘 뛰고 있다. 매과이어는 라커룸에서 매우 존경받는 선수이며 에이든 헤븐이나 레니 요로 등 젊은 선수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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