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 관객수 2,675,454명, 누적 관객수 4,174,928명을 동원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2026년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기록을 경신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지난 2월 17일(화)에는 661,449명의 관객을 동원해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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