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프리미어리그행 시나리오 나왔다...첼시-토트넘 좋은 제안만 온다면 가능 “뮌헨 단장도 매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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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프리미어리그행 시나리오 나왔다...첼시-토트넘 좋은 제안만 온다면 가능 “뮌헨 단장도 매각 원해”

인터풋볼 2026-02-19 06:4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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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터풋볼 DB
사진 = 인터풋볼 DB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김민재 매각을 바라고 있다.

'BBC'는 16일(한국시간) 전 세계 이적설을 다루는 '가십' 란에서 김민재를 언급했다. 해당 기사 링크를 첨부하면서 주목할 만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물론 'BBC'가 해당 기사에서 공신력이 낮은 '컷 오프사이드', '피차헤스' 등도 다루지만 이번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김민재 이적설의 출처가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라는 점은 공신력을 높여준다. 폴크 기자는 독일 '빌트'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뮌헨 관련 여러 소식을 전해왔다. 폴크 기자의 보도라면 뮌헨 관련해서는 믿을 만하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폴크 기자는 지난 15일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는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놓았다"라고 전했다.

폴크 기자는 18일 한 번 더 “막스 에베를 단장은 지난 여름 김민재 측에 좋은 제안이 있다면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통보한 바 있다. 뮌헨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에서 매우 편안하며 현재 역할에 만족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이 관심을 보인다”라고 추가 보도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사진=바이에른 뮌헨

조건은 ‘좋은 제안’. 뮌헨이 김민재를 영입할 때 5,000만 유로(850억)를 지불했기에 어느 정도 이적료 회수는 당연히 바라고 있다. 적어도 이에 상응하는 이적료가 도착해야 뮌헨이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토트넘과 첼시가 어느 정도까지 김민재를 원하냐가 관건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두 팀 모두 센터백이 아주 급한 건 아니다. 첼시는 리바이 콜윌, 토신 아다라비오요, 브누아 바디아실, 트레보 찰로바, 웨슬리 포파나 등 센터백 자원이 아주 많다. 첼시가 김민재와 연결된 이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1순위 타깃이었던 제레미 자케를 놓쳤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나는 선수가 있을텐데 그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토트넘도 센터백은 많은데 그래도 첼시보다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이라는 확실한 주전 둘을 보유하고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이적설이 짙다. 특히나 로메로는 팀과 마찰이 있어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백업 케빈 단소, 라두 드라구신도 만족스러운 모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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