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30기 영숙이 자신이 아닌 현숙을 선택한 영호에게 배신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0기 '에겐남'·'테토녀'들의 동시 데이트 선택이 이루어졌다.
3일 차 낮, '솔로나라 30번지'에서는 솔로남녀의 동시 선택으로 새로운 데이트 매칭을 시작했다.
긴장되는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자, 첫 번째 주자인 영수는 선택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영자를 향한 마음을 계속해서 고백하면서도 직접적인 표현을 못 한 영수가 선택을 향해 이동하자, 3MC는 "영자한테 가야지. 다른 사람한테 가기만 해 봐"라며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3MC마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영수는 영자가 아닌 순자를 선택했다. 3MC는 "거짓말!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며 "진짜 마음은 영자인 거 아니냐"며 분노했다.
영수는 "순자 님께서 저한테 표현을 많이 해 주셨다. 데이트하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었다"고 밝히면서도 "사실 마음은 영자 님을 한번 더 선택하고 싶었다"고 고백해 답답함을 자아냈다.
이어 100% 영숙을 선택할 거라고 예상했던 영호의 선택 시간이 다가왔다. 영숙은 "어제의 호감이 계속 이어질지 한 번 더 확인해 보고 싶었다"며 희망을 드러냈다.
그러나 영호는 1픽으로 꼽았던 영숙, 약간의 호감을 고백한 영자도 아닌 현숙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호의 선택에 3MC는 "이건 진짜 전혀 몰랐다. 너무 뜬금없는 거 아니냐"며 충격을 드러냈다.
영숙은 선택 전 영호를 위해 피로 회복제까지 챙겨 준 바. 당황감을 표정으로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호는 "가장 호감이 가는 건 영숙 님이다. 그렇지만 알아보고 싶었던 3명 중 현숙 님과 유일하게 대화를 못 해 봐서 선택했다"고 털어놓았다.
영호는 "이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을 것 같았다. 영숙 님과 같은 매력이 있어서 조금 더 알아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영숙은 영호의 선택에 "배신감이 들었다. '왜 나를 선택을 안 했을까?' 싶었다. '내가 데이트 때 실수한 게 있었나' 생각이 들며 갑자기 뇌세포들이 정신을 차리고 일하는 느낌이었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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