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창업성장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기업 해외 진출과 현지 안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법인 설립부터 초기 운영, 판로 개척,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와 독일 잘란트 주를 핵심 거점 지역으로 선정해 현지 법인 설립과 운영을 돕는다.
참여 기업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 진단을 거쳐 현지 법인 설립 절차, 법률·세무·회계 컨설팅, 계좌 개설, 인허가 등 초기 진입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현지 수출상담회, 기술교류회,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한다.
중국 프로그램은 '2026 차이나 인사이트 7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www.startup-plus.kr)에서 3월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서울시 창업기업 15개 사를 선정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럽(독일) 프로그램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에서 내달 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10개 사를 선정해 5월부터 12월까지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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