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N] 2026년 춘완(春晚)의 풍경을 통해 본 중국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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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N] 2026년 춘완(春晚)의 풍경을 통해 본 중국의 변화

뉴스비전미디어 2026-02-19 01:0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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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중국은 절박한 심정으로 중앙정부 면밀한 주도하에  산·관·학(産官學)이 합심해 AI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 마년(馬年) 춘완(春晚)의 풍경은 예년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수십 년간 춘완의 안방마님 노릇을 하던 백주(白酒) 브랜드들이 대거 퇴조하고, 그 자리를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업들이 완전히 장악한 것이다.

작년 9개에 달했던 백주 후원사는 올해 4개로 반토막이 났으며, 업계의 상징인 마오타이마저 처음으로 자취를 감춘 것이다.

이는 '백주 산업의 퇴조'를 상징하는 동시에, 중국 경제의 주도권이 전통 제조에서 첨단 테크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인 것이다. 

대신 그 빈자리는 알리바바의 '첸원(Qianwen)', 텐센트의 '위안바오(Yuanbao)', 바이트댄스의 '화산엔진' 등 AI 브랜드들이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와관련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전병서 박사는 "이번 춘완의 백미는 단연 유니트리 테크놀로지(Unitree)가 선보인 무술 공연 '무(武)BOT' 로서 7,000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 G1과 H2는 허난성 타구 무술학교 학생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결론적으로 2026년 중국 춘절 TV프로그램을 통해  보멱 "술 냄새는 빠지고 테크 향에 취한 중국 춘절과  광고주의 세대교체"라는 평가가 설득력있는 의견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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