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손흥민 후계자라고? “토트넘, KIM 영입 계획”…관건은 “차기 감독 선임에 달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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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손흥민 후계자라고? “토트넘, KIM 영입 계획”…관건은 “차기 감독 선임에 달려 있어”

인터풋볼 2026-02-19 0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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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dabtspurs
사진=madabtspurs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17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첼시가 김민재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향했다. 이로 인해 토트넘의 손해가 엄청나다. 영국 영국 '골닷컴'은 "토트넘은 손흥민을 떠나보낸 뒤 연간 약 6,000만 파운드(약 1,181억 원)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토트넘이 새로운 한국 선수를 품을 수도 있다. 다름 아닌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다. 이번 시즌 김민재의 입지가 좋지 않다. 다요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와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TZ’는 “첼시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관심을 표명한 상태다. 선수 측과 접촉도 이미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센터백 보강이 필요하다는 건 이미 알려져 있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김민재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구단 내부에선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적을 강요하고 싶지 않다고 전해진다. 이는 구단 입장과 대조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에 대한 매력적인 제안을 기꺼이 검토할 의향이 있다”라며 “이미 프리미어리그로부터 구체적인 문의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라고 더했다.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 첼시도 마찬가지다. ‘스퍼스웹’은 “김민재는 수비 옵션을 강화하려는 두 런던 구단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라며 “토트넘은 미키 반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김민재를 잠재적 옵션으로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걸림돌이 있다. 토트넘은 현재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으나,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다. 매체는 “토트넘이 김민재를 영입할지는 어떤 감독을 선임하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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