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PGA투어 2030년까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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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PGA투어 2030년까지 동행

한스경제 2026-02-18 23:3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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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타이거 우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브라이언 롤랩 PGA투어 CEO의 모습./제네시스
(왼쪽부터) 타이거 우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브라이언 롤랩 PGA투어 CEO의 모습./제네시스

|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후원 연장에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 타이거 우즈 TGR 재단 소속 선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 등이 참석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1926년 'LA 오픈'을 전신으로 하는 대회로 올해 100년 역사를 맞았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7년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뒤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로 격상되는 과정을 함께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PGA 투어와 타이거 우즈 선수·TGR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2030년까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대회의 유산을 계승하고 골프를 넘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 전시된 제네시스 GV80 쿠페./제네시스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 전시된 제네시스 GV80 쿠페./제네시스

재계약 이후 열리는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19~22일(현지시간)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로 치러지며 총상금은 2000만 달러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50만 달러와 GV80 쿠페 블랙이 수여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GV60 마그마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 차량을 주요 거점에 전시한다.

한편 제네시스는 지난해에 이어 산불 피해 지원 모금 캠페인 '캘리포니아 라이즈'를 2년 연속 전개한다. 토너먼트 기간 지정 홀에서 버디·이글 기록 시 1000달러, 홀인원 시 2만5000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 방식으로 모금해 미국 적십자사 등 자선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이자 PGA 투어 공식 자동차 후원사로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선수 지원을 강화했다"며 "차량 전시와 함께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 내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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