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테토녀' 30기 영자가 주식 실패에도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솔')에는 '에겐남' 30기 영식과 '테토녀' 영자가 데이트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데이트 장소 운전을 맡은 영식. 영자는 온통 경적 소리, 어두운 밤길에 한껏 겁을 먹은 영식의 모습에 "운전한 지 얼마 안 되셨냐. 그냥 제가 할까요?"라며 '테토녀'스러운 배려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영식의 운전을 불안해했던 옥순과 달리, 영자는 영식의 미숙한 운전에도 침착함을 유지했다. 영식은 "제가 운전을 못해서 짜증 날 수도 있는데, 불편해하는 기색 없이 배려해 주는 느낌이라 좋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직업과 관련된 주제로 대화를 시작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인 영식은 "전세 사기쪽으로 많이 해 봤다"며 담당 업무를 설명했고, 영자는 "저도 전세로 살고 있다"며 영식의 말에 맞장구를 쳤다.
이어 영자는 "제 성격이 좋은 건진 모르겠지만, 전세 사기를 당해도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라고 전하며 "1년 치 연봉을 주식으로 날렸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영자는 "주변에서 다들 '마음 아프겠다' 하는데, 저는 그냥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한다. 1년 더 놀다가 입사했으니 없었을 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초긍정 면모를 뽐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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