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오열 수상소감...故이순재 선생님 추억 때문"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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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오열 수상소감...故이순재 선생님 추억 때문" (라스)[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18 22:5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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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엄지원이 오열하며 수상소감을 한 이유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져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명예영국인(백진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언급하면서 "제가 주말드라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책임감과 부담감이 있었다"면서 최대철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잠시 머뭇거리던 엄지원은 최대철을 향해 "나 말해도 돼?"라고 허락을 받았고, 최대철은 "말해. 여기서는 괜찮아. 편집도 다 해주시니까"라고 했다. 

이에 엄지원은 "(최대철이 저한테) '걱정하지마, 나 주말의 박보검이야'라고 하더라"면서 폭로(?)했고, 이를 들은 최대철은 "내가 그런 말을 했어? 미쳤다 진짜"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엄지원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대상을 받았다. 신인 때는 후보에 올라도 거의 수상을 못했다. 그러니까 '이번에도 못 받을거야'라는 생각으로 항상 시상식장에 갔었다. 이번에도 정말 수상에 대한 기대를 안하고 갔었다"고 했다. 

당시 엄지원의 눈물의 수상소감이 큰 화제였다. 이에 엄지원은 "그 순간 망했다 싶었다. 대상 발표 전에 이순재 선생님 추모하는 헌정 영상이 나왔었다. 13년 전에 선생님과 '무자식 상팔자'를 함께 했었다. 그 때 선생님한테 정말 많이 배웠었다"고 회상했다. 

엄지원은 "선생님 영상을 보는데 과거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터져버렸다. 그런데 평소에도 잘 운다"면서 "예전에 '한밤의 TV연예' 진행을 했는데, 김서형 언니의 인터뷰를 보면서 울었다. 언니가 고생 끝에 빛을 본 것이 너무 기뻐서 울었다. 순간 몰입하면 눈물을 주체를 못한다"면서 민망해했다. 



그리고 이날 엄지원은 자신의 사촌동생이 뉴욕에서 아주 유명한 식당의 셰프라면서 "사촌동생이 뉴욕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다. 미슐랭 2스타 오너 셰프"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동생 식당에 갔다. 한국 작가들의 접시를 쓰더라. 음식 곳곳에 한국의 정체성을 담은거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서 뉴욕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니까 계속 눈물이 났다"고 당시 눈물을 흘리는 자신의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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