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백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백진경은 “미국에는 인종차별을 대놓고 한다. 유럽은 돌려서 한다.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김정은 혹시 알아?’라고 한다. 다 알면서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럴 때는 기세로 가야 한다. 유럽에는 인종차별이 범죄다. 그러면 크게 소리를 지르면 된다”며 “‘인종 차별자’, ‘(김정은이) 우리 아빠’라고 하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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