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이 만든 규칙 폐지”…캐릭이 맨유를 바꿨다! “선수단 사기 크게 상승했어, 경기장에서 결과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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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이 만든 규칙 폐지”…캐릭이 맨유를 바꿨다! “선수단 사기 크게 상승했어, 경기장에서 결과 나오고 있어”

인터풋볼 2026-02-18 22:2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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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ortscliffs
사진=Sportscliffs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감독이 루벤 아모림 감독의 한 가지 규칙을 폐지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센트레 데빌스’는 17일(한국시간) “캐릭 임시 감독이 아모림 감독의 규칙을 폐지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좋다. 아모림 감독이 구단 수뇌부와 마찰 끝에 팀을 떠난 뒤 지휘봉을 잡은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5경기 4승 1무를 거뒀다. 이 가운데 리그 선두 아스널과 2위 맨체스터 시티를 잡기도 했다. 순위도 어느덧 4위까지 올라섰다.

‘센트레 데빌스’에 따르면 캐릭 임시 감독은 아모림 감독이 과거 만들었던 규칙을 없앴다. 매체는 “대회 일정이 적어 맨유는 2주간의 중간 휴식을 갖게 됐다”라며 “선수들은 휴식 기간 동안 레저 여행을 할 수 없었지만 이 규칙은 이제 끝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미 이번 휴식 기간 동안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친구가 출전한 경기를 보기 위해 포르투갈로 돌아갔다. 세네 라멘스는 친정팀 로얄 앤트워프를 방문했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서 변화로 인해 구단 내 사기가 크게 상승했다. 그 결과는 경기장에서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더했다.

캐릭 임시 감독이 바꾼 건 이것만이 아니다. 영국 스포츠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캐릭 임시 감독이 아모림 감독 시절과 다르게 경기 후 다음 날을 휴식일로 지정했다. 매체는 “이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아모림이 경기 후 회복을 강조했던 것과 비교하면 중요한 변화”라고 밝혔다.

이어서 “캐릭 임시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에게 자유 시간을 허락했다. 회복 훈련은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복귀한 날 진행하도록 했다. 훈련 시간도 단축했으나 강도를 높였다. 스쿼드 내 특정 선수와 개인 훈련에 더 집중하고 있다”라고 했다.

매체는 “훈련 일정 변경 외에도 경기 당일 선수단 도착 시간도 늦춰졌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선 경기 시작 4시간 전에도 도착하곤 했다”라며 “캐릭 임시 감독의 변화는 즉각적인 효과를 가지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오는 24일 에버턴 원정을 떠난다. 캐릭 감독이 또 한 번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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