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절연' 심형탁, 子 하루 돌잔치 중 울컥…"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슈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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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절연' 심형탁, 子 하루 돌잔치 중 울컥…"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슈돌)[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18 21:3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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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심형탁이 하루의 돌잔치에 뭉클함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슈돌 스타' 하루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에서 사계절을 함께 보내고, 첫 번째 생일을 맞은 하루의 돌잔치 모습이 공개됐다.  하루의 돌잔치를 맞아 엄마 사야까지 총출동한 가운데, 심씨 가족은 온통 하루로 꾸며진 돌잔치 장소로 향했다. 

심씨 가족은 하루의 하루하루가 고스란히 담긴 포토 테이블을 보며 추억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루의 365일이 담긴 사진들을 바라보던 심형탁은 만감이 교차하는지 눈물을 보였다.

심형탁은 "제가 아이를 낳을 거라고는 5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하지 못할 일이었다. 가족한테 상처를 받고, 죽을 만큼 힘들 때 산소호흡기를 달아 준 게 아내였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하루는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는 심형탁을 보자, 아빠를 위로하는 듯 옹알이를 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공개된 하루의 돌잔치 현장. 사야는 하루를 위해 직접 밤새워 가며 만든 돌잔치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하루의 365일이 담긴 영상을 바라보던 심씨 가족은 흐뭇함도 잠시, 하루에게 진심이었던 기억이 떠오르며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을 바라보던 하루의 외할아버지, 할머니 역시 눈물을 보이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야는 "제가 만든 영상이라도 감동적이고, 아마 보면 매번 울 것 같다. 이런 게 엄마 마음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고, 심형탁은 "하루는 좋은 엄마 만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첫돌까지 잘 왔다"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심형탁과 사야는 하루의 돌을 맞아 작성한 편지를 낭독했다. 사야는 "아빠, 엄마로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루를 향해 고마움을 드러내는가 하면, 심형탁을 향해 "나의 가장 큰 힘"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난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사야 덕분에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고 있다"며 모든 것을 잃었던 순간, 전부를 만들어 준 사야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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