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KCC 잡고 30승 선착… 정관장은 공동 2위 도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농구 LG, KCC 잡고 30승 선착… 정관장은 공동 2위 도약

한스경제 2026-02-18 20:18:49 신고

3줄요약
LG 선수단이 KCC전 승리 후 인사하고 있다. /KBL 제공
LG 선수단이 KCC전 승리 후 인사하고 있다. /KBL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리그에서 가장 먼저 30승 고지에 안착했다.

LG는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산 KCC와 원정 경기에서 94-74로 크게 이겼다. LG는 KCC 상대 12연승과 함께 30승 13패로 공동 2위(27승 15패) 그룹과 2.5경기 차 독주를 이어갔다. KCC는 21승 21패로 5위를 유지했다.

LG는 에이스 아셈 마레이가 양 팀 최다인 24득점에 리바운드 13개를 더해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유기상은 3점슛 5개 포함 19득점, 양홍석도 3점슛 4개 포함 18득점을 올렸다. 가드 양준석은 13득점 9어시스트 3스틸로 힘을 보탰다. KCC는 허훈이 14득점 8어시스트, 장재석이 13득점, 숀 롱이 12득점 16리바운드, 허웅이 12득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문유현. /KBL 제공
문유현. /KBL 제공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는 홈팀 안양 정관장이 공동 3위를 나눠 가졌던 원주 DB를 89-59로 완파했다. 27승 15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DB(26승 16패)와 공동 3위에서 서울 SK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정관장은 202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문유현과 202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박정웅이 눈부신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문유현은 양 팀 최다인 20득점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곁들였다. 박정웅도 11득점 7리바운드를 만들었다. 브라이스 워싱턴과 조니 오브라이언트도 나란히 10득점씩 올렸다.

DB는 정효근(14득점)과 헨리 엘런슨(13득점) 외 두 자릿수 득점자가 없었다. 에이스 이선 알바노가 단 5득점, 야투 성공률 7.7%에 그친 게 아쉬웠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